YOM's sunday, 6 articles

  1. 2009/05/24 yom Natural Education Park (5)
  2. 2009/05/04 yom my holidays (4)
  3. 2009/04/13 yom the last Ohanami in the Yoyogi park (3)
  4. 2008/06/01 yom Komazawa olympic park
  5. 2008/04/20 yom Walking on the rainbow bridge
  6. 2007/07/08 yom A Sunday Brunch at the cafe, FRAMES
요즘은 10시11시까지 야근의 연속이다. 뭐 기꺼이 배우며, 즐겁게 하고 있어서 문제는 없다만, 이번주는 토요일, 일요일까지 워커홀릭 컨셉. 운동갈 시간이 읎넹.

토요일은 일을 마치고 밤8시엔 마루노우치에서 소림누이의 송별회, 밤12시부터 일본친구들과 신쥬쿠에서의 철야파티. 아침 5시 파티를 마치고, 술에 취한채 보슬비를 맞으며 집에 돌아왔다. 정오 즈음에 일어나, 습하고 무거운 공기를 가르고 자전거를 타고 회사에 가는 길에, 정원미술관 옆의 자연교육원을 들렀다.
 

막 개인 비와 신선한 여름나무의 내음이 좋다.

혼란스럽고, 격정적인 머리와 가슴을 가라앉혀주는구나.

풀잎들은 그저 다양한 진화의 결과일 뿐인데, 그것을 클래싱하고, 이름을 붙힌 건, 사람들의 일.

역시 자연은 언제나 감동을 준다. 집을 나서기전엔 방청소를 하며, "쓰나미"에 관한 다큐멘터리도 봤다. 역시 대자연 앞에서는 아웅다웅 인간들의 부질없는 전쟁이 소꿉장난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그 소꿉장난이... 모래알과 같은 인간들에게는 일생을 결정하는 틀.

http://pr.naver.com/president_Roh

예술가는 관조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그 관조라는 것이, 사실은 그저 귀차니즘의 쉬운 핑계.

오늘 전부터 생각해오던 진보신당의 조용한 새내기당원이 되었다.
(뭐 대단한 일을 하겠다는건 아니고, 소정의 당원회비를 냄으로써 진보신당의 활동을 지원하고, 가끔 당보를 통해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에 대한 학습과 가치판단을 할 것. 장래에 정치가가 되어도 좋겠지만, 그것보다는 철학을 갖는 길.)
진정 세상을 궁극적으로 바꾸는 건 가난한 사람들에게 1000원짜리 도시락을 건내주는 것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이 정당한 급료에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사회구조를 만드는 일이라고 믿는다.

걍 된장질하면서, 가끔 불우이웃돕기 전화번호 한번씩 걸고.. "나는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 위안삼고, 아티스트로서 부호들에게 비싸게 그림을 팔면서 살면,.. 편한 일상인데,.. 그런데, 바보 노무현이 몸을 던져가며 그토록 귀찮게 이슈를 만들고, 선택하라고 강요하네. "무엇이 바른 길인가?" "어느편에 설것인가?"
2009/05/24 23:17 2009/05/2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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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olidays

Life/Ordinary days 2009/05/04 23:11 yom

http://www.taromuseum.jp/
Okamoto Museum of Art in Kawasaki, the Museum of Japanese famous Cubism artist, Okamoto Taro. The museum is located in a nice park.

They opened the stretch terrace in the gym where I am attending. It is hard to enjoy an wide sky view in a city, as you know. But It has a perfect sky view. I love to cool down here. 


And I enjoyed dancing in the club and went BBQ party in Tamakawa next day. I cooked dumplings and yakisoba. hmmm...I think I am a quite nice cook.

다양한 문화접변의 축적을 통해 다져가는 것은 편견이 아닌, 폭넓은 이해.
모든 일/ 행위들의 가치를 평가하고, 그것은 나의 머릿속에는 데이터화되지만,
그것을 선입견으로 삼지는 않을 것.

오늘부터 남은 휴일들은 회사에서!!버닝.
2009/05/04 23:11 2009/05/04 23:11


actually it was only my personal researching about "TRIBE", but I got to be one of them now.

Tokio and Yom (aka. Junk broghers) 日韓代表チャラブラザース

fun guys and girls, my friends.

2009/04/13 09:54 2009/04/13 09:54

Komazawa olympic park

Life/Tokyo trip 2008/06/01 19:30 yom


Tokyo olympic Control Tower
designed by Yoshinobu Ashihara 1964
http://www.ashihara.jp/html/arch0201j.htm

i went on a bicycle ride along Komazawa street. i found the Komazawa olympic park 10min away from my house. it was amazing. the old-fashioned architecture sent me back to the 60's.

in the olympic memorial gallery, i found a vintage shirt of the olympic flame runner. isn't it cool?

i love a peaceful park. i would like to come here often on a fine holiday.
2008/06/01 19:30 2008/06/01 19:30

여행지보다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해 문외한 경우가 종종 있다. 여행을 할때면 호기심에 가득차 적극적으로 그 도시를 알려고 하지만, 살고 있는 터전에서는 그곳에 당연스레 익숙해져버려서 새로운 호기심을 자극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서울이 그랬고, 이제는 토쿄도 점점 무감각해진다. 뉴욕여행에서는 꾸역꾸역 브룩클린 브릿지까지 갔었는데, 토쿄의 레인보우 브릿지는 자동차와 모노레일로 건너거나, 높은 빌딩에서 원경을 즐기기만 했지, 그 다리 자체를 눈 앞에서 음미한 적은 없었다.

일요일에는 종종 머리를 비우며 목적지없는 자전거하이킹을 하곤한다. 오늘은 30분정도 머리를 비우며 페달을 밟다보니 닿은 곳이 레인보우브릿지. 자전거를 다리 앞에 세우고 보행자로를 통해 다리를 건너봤다. 시원한 바다바람이 부는 2km의 거리는 매력적인 산책이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시끄러운 자동차의 소리와 배기가스로 비추!!

그래도 바다를 바라보고나니 가슴은 뻥 뚫리는구나.
2008/04/20 20:55 2008/04/20 20:55

A sunday brunch with Euge at the FRAMES cafe in Naknameguro.

fresh dishes and free refill beverage is quite good.

it was very green around Meguro river. and the river looked too black. i think that's the reason why we call this river "meguro(means 'Black Eye')"

2007/07/08 23:56 2007/07/08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