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팀의 16강진출은 '기원'이지만, 히딩크의 16강 진출은 '믿음'이다. 명장 히딩크의 성공을 바라보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큰 교훈이고, 감동이고, 재미다. 호주가 동점골을 터트린 순간,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괴성을 지르는 바람에 카페 안에 있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놀라서 나를 돌아봤다. ㅜ..ㅡ (호주 옷이 없어서, 일본 서포터의 파란 옷을 입고 있었으니까,, 그럴만도 하지..ㅎㅎ) 나는 경기 시작전에 일본 동료들에게 분명히 말했다. 나는 호주를 응원할 수 밖에 없다고!!!,.. (코지카상의 독특한 레프리카! 정식레프리카는 비싸서 못사고, 자기가 손으로 직접 만든 일본유니폼 ㅡ..ㅡ ㅋㅋ 정말 튄다. )
Crazy red

ㅎㅎ 오늘 사장님과의 오사카 출장인데... 5시까지 마셔버렸다. 신오오쿠보의 어느 고기집 ㅆ..ㅜ 그림은 안나오지만, 뭐 축구는 즐거워.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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