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M's life, 6 articles

  1. 2009/09/06 yom the life with conviction
  2. 2008/12/31 yom Farewell to 2008 (2)
  3. 2008/02/18 yom My Daily Report
  4. 2007/12/16 yom Aroma reeds and a skull scrubber
  5. 2007/10/29 yom Reset your life again!
  6. 2006/07/12 yom Photos and drawings 2004-2006

the life with conviction

Life/Bla bla 2009/09/06 23:33 yom


사회/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은 그래서 쉽지가 않다.
모피를 입을 바에는 벗겠다던 나오미캠벨이 알몸에 모피만 걸치고 광고를 하고 있다니!?
사람의 신념이란 바뀔 수 있지만, 그 사람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질 수 밖에.
말을 아끼던지, 승려 이상의 사명감과 절제가 있어야 한다.

나도 나이를 먹으며, 삶에 대한 가치를 생각하다보니...사회의 옳고 그름을 생각하게 되는데.,
근데, 그 사유의 결과를 지키며 사는 것은 보다시피 쉽지 않다.
자, 어떻게 할까? 신념을 따를까? 적당히 비겁하게 살까?

That's the reason why It's so difficult to mention about social/political subject.
Naomi Campbell who said "We'd rather go naked than wear fur" appears in a fur advertisement. A man can change his conviction but when you upset your words, you must lose your confidence.
You have to save your words, or have a strong sense of duty and self-restraint than monk's do.

As I grow older, I think about the value of life, so I have an image of right and wrong.
However, it's not easy to keep living in the way of this conviction as you see.
Ok, what should I do?
Do I have to live the life with conviction? Or do I have to live cowardly?

それで社会/政治的な発言は簡単じゃないんだ。
「毛皮を着るよりは裸にする」と言ったナオミキャンベルが裸に毛皮だけかけて広告をしているなんて!?
人の信念というのは変わることができるが、その分、その人の信頼度は下がってしまう。
言葉にしないか、僧侶以上の使命感と節制がなければならない。

オレも年を取って, 人生に対する価値を考えて...社会の正しいことと悪いことを考えるようになってきた。
ところで、その考えの結果を守りながら生きていくのはご存知の通りに易しくはない。
では、どうするべきでしょうか?信念に添って生きるか?適当に臆病で生きていくか
?





열심히 해명(변명?)을 해주셨지만, 시원치 않은 신해철

2009/09/06 23:33 2009/09/0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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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to 2008

Life/Bla bla 2008/12/31 22:10 yom

he kadomatsu at the gate of the building where I work, big and splendid.
会社のビルに門松が出来た。大きい、派手な...
회사의 빌딩 프런트에는 벌써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장식,"카도마츠"가 자리잡고 있네요. 건물의 규모에 어울리게 꽤나 화려합니다.

Hey, guys!! Christmas is over. I went to the year-end party of the office, but the restaurant owner prepared some christmas party accesaries. it looks like a christmas party >..<
クリスマスは先の先だったのに。会社の今年最後の飲み会、この店の人がなんとクリスマスのコスチュームを用意してくれて急にクリスマスパーティっぽくなった。
올해의 업무를 마치던 날의 애매한 술자리. 디자이너동료들이 없는 가운데, 홀로 참석. 음주가무!! 가게에서 준비한 코스튬 아이템 덕에 뒤늦게 크리스마스분위기가 되어버렸습니다.

I read a book, "living the artist's life" in holidays. It was nice to me, who I wants more contacts with galleries. It is written by a gallery owner, so he let me perceive the worth of  the art dealers, and he stressed and repeated his failure stories in his book.
連休の頭に「美術家で生きていく」という本を読み切った。ギャラリーともっと接触を増やしていこうと思っているオレにとって良い本だった。ギャラリーのオーナーが書いた本なのでアートディーラーの価値もより分かったし、失敗と挫折の話も詳しく聞かせてくれる。
휴일에 금새 읽어버렸습니다. 내년부터는 갤러리와의 접촉을 더 적극적으로 해나가려고 생각하고 있는 참에, 알맞은 책이었습니다. 갤러리 오너가 쓴 책이라 그런지 아트딜러의 가치도 깨닫게 해주고, 좌절에 대한 얘기를 곱씹어 알려주네요.

New resolutions for 2009
-6 packs on my belly (It's been my new year's resolution past  recent 3 years, I wanna make it really happen this year. )
-Being sexy (It's concerned with 6packs a little.)
-More sucess as a designer and an artist.

I wanna reallize my vulgar desires also.
you know, I am the guy who can't help pursuing his desire for the originality, so I wanna make common success this year.

The Wishes for 2009
World peace, The liberation of the global citizens can't happen suddenly, so I only hope my family's and your  health and well-being. 
Happy New Year!!

新年の目標
-腹筋を作ろう。(これは3年間ずっと同じ目標だ。今年は是非成しだす。)
-セクシーになろう。(腹筋とちょっと関係が...)
-デザイナーとしての成功/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成功

世俗的な願望も今年は叶えたい。
ご存知のとおり、オレはオリジナリティーを追求し続ける人だから、真面目過ぎであまり面白くないかも。今年はありふれた達成もしたい。

新年の望み
世界の平和、世界市民の解放がいきなり実現になる訳はないからただオレの家族とこれを読んでいるあなたの健康と安寧。
じゃ、ハッピーニューイヤー。


2009년 목표는-
- (새해에는 정말 실천하고 싶은..) 복근만들기
- 좀 섹시해지기 (복근과 꽤 연결이 되겠다.)
- 디자이너로서의 성공과 아티스트로서의 성공...

세속적인 욕망들도 실현하고 싶습니다.
나란 인간은 오리지널리티에 대한 열망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인간이니까,.... 이제는 좀 세속적인 성공들도 거두어야!!..

새해의 소망은...
세계평화나, 세계시민들이 해방되는 신세계가 갑자기 올 일은 없으니...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형님.. 가족친지여러분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비교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것!.

그럼 모두들, 해피뉴우이어!!!
2008/12/31 22:10 2008/12/3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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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aily Report

Life/Bla bla 2008/02/18 21:25 yom

회사에서 위클리리포트와 월간계획표를 꼬박꼬박 쓰다보니, 내 삶도 정리해보고 싶어졌다. 자유방임주의사상을 갖고살던 내가 이런 짓을 하다니... 회사라는 조직안에서 나도 참 많이 길들여져 버렸나보다.(파트리더 업무를 너무 열씸히 했나?) 아무튼 그러그러한 까닭에 올해부터 하기 시작한 일기쓰기와 더불어 내 삶에 대한 일일평가를 해보기로 했다. 간단한 가계부작성과 함께 세가지 기준으로 하루를 평가. BODY / SOUL / WORK

BODY
주 3회가 목표인 요가나 웨이트트레이닝, 그 밖의 운동을 열심히 하거나, 건강한 식단관리가 되었으면 합격점.(운동 제대로 한 다음날은 잠에서 깨어날때 상쾌하더라. )
SOUL
정서적으로 안정된 하루를 보냈는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거나,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는가?
WORK
그날의 일을 멋지게 처리하였는가? 혹은 좋은 그림을 그려냈는가?

위의 세가지요소가 모두 좋았던 날은 nice B/S/W 로 밝은 파란색으로, 그밖의 좋았던 요소들로 색상과 명도가 달라진다. 모두 나빴던 날은 회색!. 오늘은 쫌 회색인 것 같다.

PS. 이것말고도 내가 놓치고 있는 중요한 체크포인트가 있을까?


2008/02/18 21:25 2008/02/1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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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some stuff that i bought in the BALS tokyo today.
해골쑤세미 귀엽지 않습니까?
2007/12/16 09:54 2007/12/16 09:54

한동안 포스팅이 없었지만, 밥은 먹고 댕기고.. 가끔 술자리는 있었고, 무거운 DSLR은 놓고 다녔지만, 변함없이 휴대폰의 카메라셔터는 눌러댔습니다.

일본, 영국에서의 개인전으로부터 한국 예술의 전당 전시까지 근 3개월을 내가 가진 모든 에너지를 뿜어내며 강행군을 했었던 탓에 10월 한달은 아무것도 안하고 회사에만 매달려 지냈어요. 방도 8월말부터 어질러진 상태 그대로였죠. 캔버스도 나뒹굴러다니고... 나름 작가로서 대접받으며 내가 하고 싶은데로 돌아댕기다가, 회사로 돌아와 앉아 일을 하고 있으려니까,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태클들이 여간 성가신게 아니네요. 9월부터는 신경써야할 팀원들도 생겨서 더 그런 것 같아요.

헝클어진 방안에서 스파이더맨3도, 슈렉3도 다운받아 봤어요. (올 여름엔 영화도 참 안보고 지냈군요.) 각종 한국오락프로그램도, 다큐멘터리들도 봤는데, 다큐멘터리를 보다보니,.. 나는 지금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의 강한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간단히 말하자면 굶주렸다는 얘기.ㅋㅋ

올해 토쿄의 가을은 영국날씨처럼 늘 흐리고, 비바람이 부는군요. 맑게 개였던 어제는 나름 대청소를 했어요. 원래는 "이사를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청소도 미루고 있었는데, 이사갈려고 꼼꼼히 따져보니 돈이 너무 많이 들더군요. 그래서 깔끔히 마음을 접고- 이 집에서 뭔가 더 크리에이티브한 환경을 만들려고 생각중이예요. 

뭐 회사의 스트레스였던지, 분출되지 못한 성적 욕망이 문제였던지... 아니면 그저 지쳐있었던 것 뿐이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어제의 대청소를 기점으로 나의 바이오리듬은 다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좀 구상을 떠올리기 시작했구요.

이제 11월이면 일본에 온지 3년이 됩니다. (기념일같은 거 챙길 줄 모르는 나인데, 일본에 온 날은 매순간 잊혀지지가 않네요.) 내년, 내후년엔 어디에서 무슨 생각을 하며 살지, 정확히 알수 없는 방랑의 인생이지만, 이런저런 잡상의 끝에는 언제나 하루하루 열씸히 살아야 겠다는! 늘 비슷한 다짐을 또 하게 되지요. 화이링!
2007/10/29 10:47 2007/10/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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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Grand father liked to photography, so he often took pictures of our family when relatives met. and he decorated the walls of his room with pictures. he liked it. when i was a boy, i didn't know about the pleasures of his habits, but now i find myself  arranging my photos like my grandpa, also enjoying moments of my life.
할아버지는 사진찍기를 좋아하셔서, 온 가족들이 모였을때마다 사진을 찍어주셨다. 그 사진의 액자들로 시골 방을 가득히 꾸며놓고, 그것을 바라보며 흐믓해 하곤 하셨었다. 어렸을땐 골동품같기만 했던 그 사진들이 어떤 즐거움인지 몰랐었지만, 이렇게 나의 사진들을 늘어놓고 보니... 나 역시 내가 살고 있는 한순간 한순간을 얼마나 소중히 추억하며 즐기고 있는지,.. 새삼 느끼게 된다. 가끔은 이렇게 열심히 사진을 찍는 내가 꼭 어린시절의 나의 할아버지 같이 느껴진다.
2006/07/12 23:14 2006/07/1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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