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M's hafy, 11 articles

  1. 2009/10/11 yom 탈피/ 까칠해질 하피넷 (18)
  2. 2009/04/26 yom fatal fragrance (4)
  3. 2009/04/09 yom Self portrait (7)
  4. 2009/04/06 yom Hearts falling in love (2)
  5. 2009/04/06 yom Hearts wounded (2)
  6. 2008/06/26 yom A
  7. 2008/06/09 yom Just a doodle
  8. 2006/10/19 yom 2nd private business card in Japan
  9. 2006/05/07 yom Unfinished Self-Portrait
  10. 2006/02/09 yom 1st private business card in Japan
12월이면, 하피넷이 어느덧 10년이 됩니다.
www.hafy.net 이라는 이 도메인을 가지고서, "닥터호로와 간호사 야메", "파인애플V"라는 만화도 그렸었고.. "데일리이미지"라는 이름으로, 주3-4개씩의 다양한 스타일의 이미지들을 만들어내기도 했었죠.

하피넷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주목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20살때는 꽤 사람들에게 기대감도 준 것 같은데, 그런데 그 기대감까지가 전부였지 않은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부화하지 못하고 달걀 속에서 노화해버린 병아리처럼...
그대로 늙어버리면 안되겠죠?

이제 새로운 챕터를 향해, 하피넷의 또 하나의 껍질을 깨겠습니다.


PS. 뜬구름 잡는 이야기

하피넷에서 내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일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때로는 A인지, B인지 선택을 할 것. 그런 가치평가를 통해서 내 자신의 이데올로기를 확인하고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각들은 내가 만들어내는 이야기의 중심에 녹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나의 가치판단들을 거북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고, "네 일이나 잘하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문명을 보는 것, 그 자체가 내가 만들고 싶은 "프로덕트"입니다. 이 표현과 토론들은 궁극적으로는 나, 개인에게도 더 큰 가치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만, 까칠해지더라도, 유머감각과 사람들을 향한 따듯한 시선은 끝까지 놓지말아야 할 미덕.
2009/10/11 06:34 2009/10/1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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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al fragrance

Illustration 2009/04/26 13:42 yom

Now I know, it's a same thing.
Loving someone is to make one more wound on my heart.
But I can't help falling in your odour.
今は分かっている。
誰かが好きになるのはもう1つの傷を心に刻むということ。
でも、いつの間にか君の匂いに慣れて来る。


치명적 향기에 대한 무저항성.
ヨムは匂いフェチ。
2009/04/26 13:42 2009/04/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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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portrait

Illustration 2009/04/09 06:14 yom

2009/04/09 06:14 2009/04/09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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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01:19 2009/04/06 01:19

Hearts wounded

Art/2008,100 Hearts 2009/04/06 00:52 yom

2009/04/06 00:52 2009/04/06 00:52

A

Graphic Design/Logo design 2008/06/26 19:11 yom

It's the 2nd initial character of H.A.F.Y.
I said that I would go to get a tattoo when I tend to forget my goals. It's a kind of a pledge to me. When I get a tattoo on my body, each tattoo has a promise and meaning.
A를 새겼습니다. 흐려지는 꿈을 다잡고, 지지않겠다는 다짐을 함께 새겨 넣었죠.
물론 다짐은 머릿속으로만으로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다소 원시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이 현재의 문화적 인식에서 대외적으로 대내적으로 내가 하고픈 표현방식. 뭐, 결론은 ---> "화이링!"하겠다는 것.
2008/06/26 19:11 2008/06/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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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 doodle

doodle 2008/06/09 19:21 yom

a self portrait. i updated the cover image after a long time.
2008/06/09 19:21 2008/06/09 19:21

I designed new name card. This design is a good match with my HP, isn't this?

2006/10/19 15:44 2006/10/19 15:44

Unfinished Self-Portrait

Paintings 2006/05/07 02:24 yom

(사실은 소파자랑임) 달콤했던 골든위크~ 단 하루 남았다. 주침야활의 생활 때문에 친구들 약속을 두개나 펑크내버리고! ごめん~미안! 장봐왔던 식재료는 아직 많이 많이 남아있다~ 오뎅국 지겨워!ㅠ.ㅜ;; 빈 판넬에 무엇을 그릴까하다가, 결국엔 자화상으로 시작! 옆에 빈칸에 들어갈 여성모델 모십니다.
PS. 멍, 고마워요. 곰탱이자리는 쇼파로 결정.
2006/05/07 02:24 2006/05/07 02:24

일본에 온지 1년2개월. 이제 일본의 사교계 ㅡ..ㅡ;; 에서도 데뷔를 해보고자, 일본에서 처음으로 명함인쇄를 했다. 그..런..데... 완전 낭패. 바쁘다는 핑계로 영업사원 명함집같은 곳에 맡긴 내가 잘못이지.. 폰트도 번지고, 중앙정렬도 핀트가 나갔다. 3600엔 날렸다. 에휴~ 전면 칼라4도 디지털인쇄, 후면 DIC칼러 별색 오프셋인쇄로 약간 더 믿을 만한 다른 인쇄소에 13000엔이라는 거금에 다시 맡겼다.
2006/02/09 15:50 2006/02/09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