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hafy.net 이라는 이 도메인을 가지고서, "닥터호로와 간호사 야메", "파인애플V"라는 만화도 그렸었고.. "데일리이미지"라는 이름으로, 주3-4개씩의 다양한 스타일의 이미지들을 만들어내기도 했었죠.
하피넷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주목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20살때는 꽤 사람들에게 기대감도 준 것 같은데, 그런데 그 기대감까지가 전부였지 않은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부화하지 못하고 달걀 속에서 노화해버린 병아리처럼...
그대로 늙어버리면 안되겠죠?
이제 새로운 챕터를 향해, 하피넷의 또 하나의 껍질을 깨겠습니다.

PS. 뜬구름 잡는 이야기

하피넷에서 내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일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때로는 A인지, B인지 선택을 할 것. 그런 가치평가를 통해서 내 자신의 이데올로기를 확인하고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각들은 내가 만들어내는 이야기의 중심에 녹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나의 가치판단들을 거북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고, "네 일이나 잘하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문명을 보는 것, 그 자체가 내가 만들고 싶은 "프로덕트"입니다. 이 표현과 토론들은 궁극적으로는 나, 개인에게도 더 큰 가치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만, 까칠해지더라도, 유머감각과 사람들을 향한 따듯한 시선은 끝까지 놓지말아야 할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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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두개 다 내꺼!!!
자, 열심히 스퀴지를 밀어봅시다.
하피넷..10년동안 봐왔습니다만..예~~전 3행시 이후로 두번째 글 올려보네요..;;
항상 더더더~멋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년 뒤에도...이런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박수!
박수는 지금으로부터 다시 10년뒤에 받는 걸로-
그때는 받을만한 일을 해놔야겠지.
헐;; 제가 그 10년을 함께 했다는게 놀랍네요.;근데 24인데;; 헐.;;
ㅎㅎ 말씀을 들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20살때의 나의 감수성과 지금의 나의 감수성이 다르듯이,.. 느낌이 달랐겠네요.
처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하피넷을 통하여 디자이너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아마 닥터호로 플래쉬 에니메이션 를 보고 그랬을겁니다.
지금은 평범한(?)대기업 직장인이 되었지만.
그때부터 지금이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저 역시 휴학생에서, IT기업의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더 발전하고 싶네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ㅆ.ㅆ
hafy.net 꽤 오랫동안 봐왔습니다.
10년은 아니라도 5년은 넘은듯하군요
happy artist for you. 변함없길 바랍니다.
피스~
아- 힘들어잉. ㅋㅎ 화이링!!
Congradulations~~~
Any gift?? haha~
Oh, Do you know what I wrote? ^^ I need a gift definitely, Trip!!
랜만에와써욥!!!!!!!!!!1
아니, 종종오지만 글을 오랜만에 남기어요 ㅎㅎ
하피넷이 벌써 10년 만이라니,, 쭉 뒤로 가봐서 제가 처음 하피넷을 알았을때 달았던 댓글들을 봐바야 겠어요..흐흐.
시간을 함께 한다는게, 감사하고 영광인거 같습니다. ^^
가슴아프지만, DB가 한번 잘못꼬여서 옛날 댓글이 없을꺼 같아요.TxT
벌써 10년이라니...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20대 초반 파릇파릇한대딩(?;;;)때 부터 참 많이 드나들었었는데
이제 사회에서 조금씩 짬빱을 야금야금 먹어가며 찌들어가고 있는
그런 나이가 되었으니...하아~;;
아무튼, 이렇게 꾸준히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hafy.net을 유지해나가시는게 참 부러워요 ^- ^
앞으로 10년 후, hafy.net이 20년이 되었을 때엔
또 다른 느낌이겠죠??
앞으로 더 새롭게 새롭게 깨어나시길 바래요~ ^^
오랜만이예요. tabris님. 감사합니다.
10년 후에도 깨어있긴 할텐데.. 어떤 모습일까요?
성장이 멈추어버린 피터팬이 아닌, 영원히 성장하는 피터팬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