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played and drank in the hot beach. big waves beat their back when i was taking a photo. lovers' padlocks in front of "the lover's bell" i love unchanged loads and rocks and... sky and sea 늘 변함없는 코스이지만, 에노시마는 늘 즐겁다.
역시 비오는 날이 파도가 좋긴 더 좋구나. 파도가 좋다보니, 보드가 잘나가서 더 즐겁고, 강한 파도를 맞다보니 더 빨리 지쳐버린다. 비를 맞으면서, 보드에 누워서 쉬고있자니...자연과의 일체감 역시 2배가 되는구나. 보드를 하다보면, 대충 저런 모양이 된다. 초보자들이 해변쪽에 하나의 라인을 형성하고, 중급자 이상이 보다 먼 바다 쪽에서 한 라인을 형성하게 된다. 물론 나는 해변 쪽! ㅎ
몸매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WET SUIT. T..T;; 서핑스쿨 카운터의 까맣게 탄 아가씨도, 까만 선생님 아저씨도 얼마나 멋지던지! 희어멀건 아비코군과 나는 완전 유치원생같은 느낌. 첫시간이었던 오늘은 기본지식과 파도읽는 법 등을 간단히 배우고, 바로 바다로 들어가서 paddling부터, standing까지 바로 진도가 나갔다. (3-4초
정도 였을 뿐이지만) 생각보다 빨리 서프 보드 위에 설 수 있었다. 자- 여름이 끝날 쯤엔 `폭풍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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