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up whatever

남자들은 화장빨에 속고, 여자들은 화장품 회사들에 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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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세트. 같은 원료, 동일함량에 상태만 다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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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로서 반성이 되는 장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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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BS 스페셜.100509.화장품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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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 쓰이는 원료통에 "유해물질, 피부 접촉금지"라고 써있다. 어쩌라는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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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효과- 같은 제품을 선진국의 고가 브랜드라고 하면, 좋았다고 느낀다. (ㅎㅎ박진선씨 이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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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비구니스님들의 피부상태;; ㅋㅋㅋ 그래, 물론 맑은 공기에서 좋은 음식 먹으며, 스트레스 관리하는 것이 화학약품 바르는 것보다는 훨씬 더 피부건강에 좋겠지.

돈벌려고 도시와서, 공해와 스트레스를 견디며 회사다니고, 돈벌면 회사에서 더 잘보일라고 옷사입고 화장하고, 화장품에는 화학약품 잔뜩 들어있는데, 디자이너들이 열씸히 뽀샵한 아름다운 김태희가 나와서 욕망을 자극하니까, 그것 바르면 김태희처럼 될것 같으니까, 또 사다가 바르고... 돈없으니까 열심히 일하고... 그런 것이 오늘날 도시의 삶이 아니겠는가?

여자가 화장으로 이쁘게 변신하는 것은 미학적으로도 꽤나 드라마틱한 장면이다. 나 또한 화장빨 여성분들에게 반하곤 하는데, 자신의 건강과 지갑을 위해서 현명한 화장을 해야할 것.
선한 기업, 선한 디자이너가 되는 것도 어렵고, (일개 디자이너가 클라이언트가 시키는데로 해야지 어떻게 하겠느냐?;;)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도 쉽지가 않구나.

Posted by yom

2010/05/11 00:30 2010/05/1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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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ly rules in Amishi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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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전 종교박해를 피해 유럽으로부터 신대륙으로 건너와 정착한 독일 개신교도들. 그 중 일부의 사람들은 그 당시의 생활 습관을 그대로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일상은 엄격한 규칙에 의해 제한된다. 자동차를 탈수도, 전기를 쓸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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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멜빵과 모자챙의 길이까지도 규율로 정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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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전, 삶의 터전을 등지고 자유를 찾아 떠나와야만 했던 선조들. 그들이 만든 규율은 이제 그 후손들에게 똑같이 자유로운 종교적 반성을 박해하고 있다. 후손들은 선조가 했던 것처럼 저항과 혁명을 해야하는 처지에 놓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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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시 사람들은 집단 내에 어려움에 빠진 가정이 있을때, 한국전통의 품앗이와 같이 힘을 모아 도움을 나눈다. 하지만, 그것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들의 문화와 풍습을 따라 그들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들이 폐쇄된 사회를 구성하는 만큼, 독립적인 보험기능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국가의 세금, 의료보험으로 치환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자, 당신이 아미시 마을에서 태어났다면, 1. 규율들을 따르며 살아갈 것인가?  2. 그 마을을 떠날 것인가?  3. 마을원로들과 힘든 싸움을 하며 규율들을 바꾸겠는가?

from KBS 특선.100506.아미시 마을의 고통 (BBC 2008)

Posted by yom

2010/05/08 02:48 2010/05/0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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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ivilize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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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は先祖から伝えてきた洞窟だ。お父さんがこちを去らずにこの洞窟で暮らすようにずっと仰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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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の宗教団体が来て自分の神を信じなさいと言う。でも私達は私達の神「アンポ」だけを崇拝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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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達もタウバウ族だ。前は私達もあんなに着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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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は文明化したので都市民のように着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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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市に住むことがどのくらい良いのか知らないけど私がずっとここで暮らすつもり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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取り入れる土もあるし、食べ物も得る事ができて困ることが無い。それから都市に行きたくない。

MBC 세계와 나 W.20100423

Posted by yom

2010/04/23 23:26 2010/04/2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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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ious 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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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ドネシア、ジャカルタ チタルム川の悪循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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汚れている。年々ひどく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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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い水が足りなくて農作ができ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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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金は出せたくないからゴミは川に捨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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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세계와 나 W.20100319

Posted by yom

2010/04/09 00:54 2010/04/0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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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weet temptation of religions

종교의 유혹은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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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남과 동시에 소멸을 향해 하루하루를 달려가고 있는 인간의 삶에서, 고독은 떨쳐낼 수 없는 숙명이고... 거짓일지언정, 그 고독을 채워주는 이론들은 반가울 따름이니, 우리는 종교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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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없단다. 주의 이름으로 나의 죄를 사하였다고 한다. 노래와 율동을 즐길 수 있고, 눈물의 카타르시스, 보너스로 비슷한 정신 수준의 친구들도 제공해주니, 이보다 더 감동적인 엔터테인먼트가 어디 있겠는가? 랜덤으로 배우자까지 정해주는 통일교는 과잉서비스인 것.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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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이 순진한 소비자들을 착취하는 사람들로부터 시작하는데..

많은 교회들은 11조 헌금 꼬박꼬박 내고, 자기 교회 목사님 말씀만 잘듣는 우둔한 열정의 복음주의 신도들만을 양산하고자 한다. 가슴 속 깊이 새겨 믿고 따라야 하는 성서인데, 그것을 누가 썼는지, 어떻게 편집되었는지에대해, 왜 가르치려 하지 않는가?

"너는 이성으로 나를 비판하고, 철저히 검증하라. 그러고나서도 너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더욱 값질 것이다." 예수는 왜 이렇게 깡다구있게 말못했나?

PS.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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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부르제의 글귀가 떠오르네.

Il faut vivre comme on pense, sans quoi l'on finira par penser comme on a vécu.
생각하는 대로 살아라, 그렇지 않으면 결국 살아온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Paul Bourget


宗教の誘惑は甘い。
生まれた時から、消滅に向かって毎日を走っている人間の生にとって孤独は払い除けられない宿命、嘘でもその孤独を埋めてくれる理論は喜ばしい物なので、我々は宗教に落ち込むのだ。

「罪が無いんだ」って。主の名でオレの罪を許してくれたって。歌とリズムが楽しめるし、涙のカタルシス、その上、同じ水準の友達も集めてくれるので、これより感動的な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サービスがあるのか?

問題はかよわい者達から搾取する人がいることだ。
多くの教会は献金を頻繁に払う、牧師の言葉を良く聞く、福音主義の信徒だけを養成しようとする。いつも生活の仕込みにする物のバイブルを誰が書いて、誰が編集したのか、なぜ教えてくれないんだろう?

「オレを批判して、疑って、検証しろ。その結果としてオマエの信仰がオレに向いていれば、それこそがもっと価値あるものだろう。」なんでイエスはこんなに格好よく喋らなかったんだろう。

ポール・ブールジェの文言が浮かび上がる。

"Il faut vivre comme on pense, sans quoi l'on finira par penser comme on a vécu."
「自分の考えたとおりに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うでないと、自分が生きたとおりに考えてしまう」

Posted by yom

2010/01/24 23:55 2010/01/2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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