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로 출근하는 아침길에 늘 지나치는 시로카네다이의 정원미술관.
날씨가 좋아서 토요일 오후에 잠시 들렀다.
고탄다에 살때부터 알고있던 곳인데, 토쿄생활 4년만에 처음 들어와 본다. 입구에서부터 받는 1000엔의 입장료가 부담스럽기도 했고,.. 주변에 있었기때문에 것에 그 가치에 대한 감각이 떨어졌던 것 같다.
본디 정원미술관은 아르데코양식으로 근대에 지어진 궁전이었다. 그래서 건물 그대로 미술관으로 사용하는 오늘날의 전시들도 그 건축물에 어울리게 아르데코 작품이나, 공예적인 내용이 많다. 지금도 역시 파리모드의 폴포와레를 전시중..
http://www.teien-art-museum.ne.jp이쁜 연못과 비단잉어, 잘 가꿔진 정원이 있으니 봄에는 꼭 가볼 것.
..쨍하게 나온 사진보다 이렇게 촛점이 나간 사진이 좋네. 요즘은...
이 건물 외벽은 좀 멍해도.. 내부는 상당히 엘레강스하고~ 분위기 있다. 건물자체가 예술품.
Tokyo Teien art museum is along my bicycle ride to the office.
It was a lovely weather, so I dropped by the museum this afternoon.
Although the museum was not so far from Gotanda where I lived for the first 3years in Tokyo, today was my 1st time here. The reason was because this museum's enterance fee is a
little expensive, and because, "the darkest place is under the
candlestick".
The museum was originally the pallace built by Art Deco style in the
Japanese modern age. and that is why they exhibits industrial arts in Art
Deco age mainly.
They have a nice pond, colorful carps and well-kept English gardens too.
You'd better check this place in spring.
PS.근황
1. 회사교육제도로 주 4시간반의 일어수업과 3시간의 영어수업을 받고 있다. 아이엠워킹하드.
2. 휘트니스를 회사근처에서 집과 가까운 히로오(広尾)로 옮겼다. 회사근처의 휘트니스센터는 주말에 운동을 안하게 되더라. (주말까지 회사가 있는 빌딩숲으로 향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새로 다니기 시작한 휘트니스클럽은
수영장이 없는 대신, 스튜디오가 3개에, 핫요가(hot yoga)프로그램도 있어서 좋다. 히로오도 꽤나 쿨플레이스라서 그런지,. 이쁜 언니들이
아주 많아~ 운동에 대한 의욕에 불을 붙여줌.ㅋㅋㅎ
도톰하고 희미한 복근의 왕자가 살짝 보이기 시작했다. !!놀라운 발전!!
3. 스스로에 대한 실험들과... 철학적 관조와... 욕망의 학습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포스팅이 뜸하다. 올해들어 포스팅이 3개밖에 없네.ㅎㅎ 쏟아내는 얘기들이 너무 무겁거나, 19금. 하지만...이제 슬슬 작업도 시작하고... 포스팅도 해야지. 날씨도 점점 따듯해지니까 말이야.
Posted by y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