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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l'm thinking how happy l am.

지붕킥, 드디어 대단원의 막.
김병욱 감독의 작가주의적 엔딩에는 박수를....
영화,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1988)"의 오마쥬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

삶은 태어나고, 병들고, 죽는 것. 이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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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트고, 개화하고, 시들고, 썩어 흙이 되어 저무는 꽃처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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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짧은 삶에도 가끔은 그렇게 그냥 멈추고 싶은 순간이 있었다. 돌아갈 수 없어서 소중한 순간들.
나의 퇴행적 취향..,.

Posted by yom

2010/03/20 00:21 2010/03/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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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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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이 제일 잘팔리는 날이 크리스마스란다. what's wrong? 이런것도 다 예수의 축복아니겠는가?

(한달전부터 Fish bank의 2만엔짜리 크리스마스이브 디너를 예약할 뜨거운 의지와 로맨틱한 섬세함은 충분히 가지고 있으나!!ㅋㅋㅋ 현실은 쏠로부대이므로, 처량하게 ) 야근하고 돌아와서, 나홀로 와인에 값싼 치즈, 마른 오징어를 곁들여 지붕킥을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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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학생은 보험이냐? 신세경은 준혁이에게 희망고문을 중단하라!! 중단하라!! 신세경은 빵꾸똥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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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한테 술냄새나요." "아빠냄새나요!" ㅋ

올해는 쏠로부대답게 크리스마스시즌부터 연말연시까지 내내 집에서 책읽고, 그림그리며,.. 히키코모리모드로 보낼까 했는데, 어머니가 오신다길래, 캐롤이 들어있는 재즈공연을 예약했다. 30살의 올해 크리스마스는 어머니와 함께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공연, 반짝거리는 롯뽕기의 일루미네이션을 즐기기로;;

Jesus Christ, 나에게도 쫌 축복을 주시라고-!!!
그래도 올해 연말은 방황하고 있지는 않으니, 그것만으로도 감사.

Posted by yom

2009/12/24 23:16 2009/12/2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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