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어김없이 하나미(花見)의 시즌이 찾아왔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하여 만개는 4월중순까지 이어지지만, 내일 비가 온다는 소식에 점심시간에 부지런히 메구로강의 사쿠라를 찾아와 보았다.

좋다쿠다. 하나미가 보이는 창가앞에서 먹는 소박한 980엔의 버섯크림스테이크는 일품. 마주 앉은 테이블이 사진에는 뭔가 로맨틱해 보이나... 걍 불어선생님과의 평범한 런치.
Posted by y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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