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별점주기로서는 거의 최고의 영화가 아닐까 싶다.
내가 꼽은 명대사
보드집 꼬마: Hey, man, a lot of guys your age are learning to surf.
보드집 꼬마: lt's cool. There's nothing wrong in it.
캬누 리브스: l'm 25 .
보드집 꼬마: That's what l'm saying. lt's never too late.
캬누 리브스: -..-;;
보드집 꼬마: Hope you stick with it. Surfing's the source. lt can change your life.
25살의 쟈니유타가 놀림을 받았는데.. 올해부터 서핑의 세계에 빠져든 29의 나는 무엇이냐? -..-ㅎㅎㅎ
아무튼 인생을 바꿀지도 모른다는 꼬마의 말을 귀담아 들을만 함.
닉놀테가 쟈니에게 잠입수사를 해야하는 이유를 말하면서- 서퍼들을 가르키며 하는 얘기.
"Look at 'em. They're like some kinda tribe.They got their own language. You can't just walk up to those guys. You gotta get out there, learn the moves, get into their head, pick up the speech."
이것이 이 영화의 핵심이다. 쟈니유타가 그들의 무리에 들어가면서, 그들의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과정이 이 영화의 줄거리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영화는 매력적인 요소가 많다.
여름의 해변, 서핑, 액션, 은행강도, 스카이다이빙, 잠입수사, ...
내가 좋아하는 영화치고는 환상적인 요소가 없는 편이지만,
전직 대통령의 가면을 쓰고 은행을 터는 장면이라든지,
물속에서나, 하늘 위에서의 기분을 그대로 표현하는 영상은 몽환적인 기분을 충분히 표현해 낸다.
풋내기 형사, '쟈니 유타'로 분한 이 영화의 캬누 립스 씨의 애띤 모습을 보는 것도 나름대로 또 이 영화의 매력인데... 그도 정말 풋내기이던 시절이라, 그 역할을 표현하기에 충분히 설익은 채로 안성맞춤이다.
여름에는 꼭 한번 씩 챙겨보게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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