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즐거운 놀이문화 중의 하나가 그때그때 즐길 수 있는 계절의 이벤트들. 그리고 또 하나가 낮술을 즐기는 문화. 하나미는 그 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인데, 오늘은 오에이도센 내리마에서 2정거장 위에 위치한 토시마엔이라는 유원지에서 회사의 하나미대회!

이렇게 가슴이나 팔뚝에 비어가든이라는 씰을 붙이고..고기와 술 마음껏 먹기 2시간.

처음엔 좀 먼 거리에서의 행사라서 불만스러웠지만, 벚꽃아래에서 오랜만에 회사사람들과 보낸 릴렉스한 시간이 즐거웠다. 떨어지는 벚꽃잎이 술잔에 들어가는 경험은 하나미에만 즐길 수 있는 풍류이니, 걸러내지말고 원샷!

BONUS SHOT. ㅎㅎㅎㅎ 뭐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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