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runch in Jiyugaoka

Life/Gourmet 2006/03/11 14:20 yom

눈부신 햇살에 이끌려 자전거를 타고 오랜만에 지유가오카에 갔다. 윈도쇼핑을 간단히 마치고 세워둔 자전거로 돌아가려고 할때,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 ''욤~!" 자료수집을 위해 일본에 들렀다는 대학동기 K를 몇년만에 지유가오카의 길바닥-.-에서 만났다. 마침 점심시간이었던 터라, 타이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함께 먹으며, 동기들의 일얘기, 결혼얘기, 이런저런 신입생때 얘기들을 나눴다. 전시디자인에, 베이킹 카페까지 함께 꾸리고 있다는 K와 오늘은 이렇게 예상치 못한 곳에서 점심 한때를 보냈다.
2006/03/11 14:20 2006/03/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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