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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렀던 귀여운 메이크업아티스트 아가씨가 놓고간 쪽집게.


일부러 놓고갔을까? 실수로 놓고 갔을까?

가끔 그런일이 있긴하죠. 뭔가 관계의 전개를 만들어갈 소재를 남겨두는 것. 근데 문제는 나도 남자모델의 차에 카메라 렌즈를 놓고 내렸지 뭡니까? 모든 남겨진 것들에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면 복잡한 삼각관계군요.ㅋ
2008/02/01 21:33 2008/02/0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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