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M's Life/Ordinary days, 75 articles

  1. 2008/05/10 yom The last match with Ahn
  2. 2008/04/09 yom Rue Favart, ebisu
  3. 2008/03/29 yom Sakura of Meguro river
  4. 2008/03/28 yom Company's hanami
  5. 2008/03/19 yom Yakisoba party
  6. 2008/02/19 yom My Portfolio
  7. 2008/02/11 yom A brunch with Moma Kon
  8. 2008/02/10 yom The contrast of Luminosity
  9. 2008/02/05 yom In a mess
  10. 2008/02/01 yom 왠지 전문적인, 낯선 쪽집게

매일 4시, 5시쯤 회사에서 일에 지쳐있을때, 안쿤과의 "위닝일레븐" 한판은 회사생활의 단비였습니다. 근데, 나의 위닝메이트인 안쿤이 LA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안쿤과의 마지막 매치. 어처구니없이 3:7로 패했습니다. (우정의 표현으로 마지막 게임은 일부러 져준거라고 말해봤지만.. ㅋㅋ 별로 설득력은 없군요.)

중거리슛으로 무장한 나의 오란다크라식크스가 이제 익숙해져가는데, 안타까운 이별입니다.

처음에는 스탠다드한 "엄마친구 아들"같은 그가 별로 맘에 들지 않았었는데, 어느새 일본에서의 베스트프랜드가 되었지요. 같이 여기저기 여행도 잘다녔고.. 서로의 고민도 많이 나누었고,(서로의 고민이라기보단 내 푸념이었던 듯.) 음악도 돌려듣고..일본에서의 많은 추억을 함께 했습니다.

별로 이별하고 싶지 않아서 였는지, 일부러 제대로 작별인사를 안한거 같기도 하네요.
안씨, 건강하게 공부 열씸하시고.!! 즐거운 부부생활하시거! 늘 화이링입니다!!!

나도 열씸할께욧. 화이링.
2008/05/10 09:00 2008/05/10 09:00

Rue Favart, ebisu

Life/Ordinary days 2008/04/09 12:33 yom

cappucino, espresso and chocolat franboise, at Rue Favart, Ebisu
2008/04/09 12:33 2008/04/09 12:33

올해도 어김없이 하나미(花見)의 시즌이 찾아왔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하여 만개는 4월중순까지 이어지지만, 내일 비가 온다는 소식에 점심시간에 부지런히 메구로강의 사쿠라를 찾아와 보았다.

좋다쿠다. 하나미가 보이는 창가앞에서 먹는 소박한 980엔의 버섯크림스테이크는 일품. 마주 앉은 테이블이 사진에는 뭔가 로맨틱해 보이나... 걍 불어선생님과의 평범한 런치.
2008/03/29 13:05 2008/03/29 13:05

Company's hanami

Life/Ordinary days 2008/03/28 21:00 yom

일본의 즐거운 놀이문화 중의 하나가 그때그때 즐길 수 있는 계절의 이벤트들. 그리고 또 하나가 낮술을 즐기는 문화. 하나미는 그 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인데, 오늘은 오에이도센 내리마에서 2정거장 위에 위치한 토시마엔이라는 유원지에서 회사의 하나미대회! 

이렇게 가슴이나 팔뚝에 비어가든이라는 씰을 붙이고..고기와 술 마음껏 먹기 2시간.

처음엔 좀 먼 거리에서의 행사라서 불만스러웠지만, 벚꽃아래에서 오랜만에 회사사람들과 보낸 릴렉스한 시간이 즐거웠다.  떨어지는 벚꽃잎이 술잔에 들어가는 경험은 하나미에만 즐길 수 있는 풍류이니, 걸러내지말고 원샷!


BONUS SHOT. ㅎㅎㅎㅎ 뭐 이런-  -..-;;
2008/03/28 21:00 2008/03/28 21:00

Yakisoba party

Life/Ordinary days 2008/03/19 21:04 yom

Nyon and Ahn's couple prepared too many stuffs for the yakisoba party. thanks m(_ _)m

Yakisoba and beer is nice in a rainy day.
2008/03/19 21:04 2008/03/1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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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ortfolio

Life/Ordinary days 2008/02/19 21:24 yom

요즘은 이래저래 생각많고 반성하고... 뭐 그러고 있다. 나의 인생의 의미도 생각해보고... 일본에 있는 의미도 생각해보고... 하고 있는 일의 의미도 생각해보고.... 완전 심난하군. ㅋㅋ
이래저래 포트폴리오를 좀 정리해보고 있는데... 흠- 일러스트레이터 시절을 제외하고 회사생활 7년째. 돌아보면, 통장잔고도 디자인스킬도 아쉬움이 많지만, 그래도 시행착오와 방황들을 통해 어제보다 나은 하루를! 더욱 더 정제된 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믿는다.
2008/02/19 21:24 2008/02/1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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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충했던 토요일을 지나, 일요일과 휴일인 오늘은 화창한 날씨. 이틀연속 롯뽕기로 자전거 하이킹. 딱 25분 걸린다. 오늘은 일본에 체류중인 모마군과 롯뽕기힐즈의 딤섬집에서 브런치.

i met my italian young artist friend, Moma kon in Roppongi today. his new work was also awsome. we have a brunch in "Hongkong Saro". dimsum was nice. but i can't recommend oher menus. they are too traditional Hong kong style for me. 일러스트레이터의 터프한 삶에 대해 함께 얘기하고 그의 작품에 관해 아주 약간의 조언을 해주었다. "주마가편"이라 하지 않는가? 어리버버한 영어로 21살의 외국인 청년에게 조언과 격려를 하고 있는 내 자신이 ㅋㅋ 웃기기도 하지만...  

롯뽕기힐즈의 모리아트뮤지엄 회윈에 아티스트로 등록 5000엔의 년회비로 롯뽕기힐즈의 전망대와 모리미술관을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리셉션이나 세미나에도 참가가 가능하니.. 뭔가 올한해는 화인아트도 더 심도깊게 연구해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2008/02/11 21:28 2008/02/11 21:28

한 덩어리에 깊은 명도의 차이를 가지고 있는 딸기B가 더 강한 입체감과 주목성을 갖게 된다.
the strawberry B has deep contrast of luminosity in one body. so it looks solider and catch eyes than general strawberry like A.
2008/02/10 21:30 2008/02/10 21:30

In a mess

Life/Ordinary days 2008/02/05 21:31 yom

머리속처럼 복잡해진 책상과 침대.
2008/02/05 21:31 2008/02/0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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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렀던 귀여운 메이크업아티스트 아가씨가 놓고간 쪽집게.


일부러 놓고갔을까? 실수로 놓고 갔을까?

가끔 그런일이 있긴하죠. 뭔가 관계의 전개를 만들어갈 소재를 남겨두는 것. 근데 문제는 나도 남자모델의 차에 카메라 렌즈를 놓고 내렸지 뭡니까? 모든 남겨진 것들에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면 복잡한 삼각관계군요.ㅋ
2008/02/01 21:33 2008/02/01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