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as a self-reflection

글을 씀에는 강렬한 카타르시스와 자기반성이 따른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블로그를 떠나있었는데, 이제는 다시 펜을 들어야 겠다. (키보드를 매만져야 겠다.) 일기장보다는 블로그가 편하다. 1주일뒤/ 1년뒤/ 5년뒤의 자신으로부터의 피드백이 절대적이겠지만, 주변인으로부터, 혹은 웹에서 지나치며 만나는 인연들로부터의 피드백은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그 피드백이 이끄는 것이 절필이어서는 안되겠고, 더욱 왕성한 창작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

이미지 중심적인 나의 태도는 변함없겠지만, 전부터 꿈꿔왔던 텍스트에 대한 열정을 이제 뿜어내기 시작하겠다. 

Posted by yom

2011/12/28 13:07 2011/12/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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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ment talk / Lolita com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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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맺는 사람들과의 관계에는 '지하실 보여주기'라는 단계가 있다. 자신의 어두운 비밀이나, 말하기 쉽지 않은 가정사를 공유하는 과정이다. 이것은 런치타임에 가볍게 얘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나와 시도할 수도 없는 일이다. 어찌되었건 마음 속 지하실은 그 무게감이 있고, 음습하여, 때로는 괴물이 나오기도 한다. 그 혹은 그녀의 괴물을 마주하고도 시선을 돌리지 않을 자신이 있어야만 한다. 그 지하실의 무게감과 습기를 감당할 수 있는 관계여야만 한다.

오늘은 귀국 후 나의 뮤즈가 되어주고 있는 친구와 서로의 '지하실 보여주기'를 했다. 그녀와는 그 동안 많은 이야기를 깊게 나눠왔지만, 서로의 지하실에 다가선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그녀가 초대해 보여준 그녀의 지하실은 예상 가능한 범위였지만, 역시나 삶의 무게감은 있는 편이었다. 현재형인 그녀의 지하실은 나에게 더욱 책임감으로 다가왔고, 그녀를 더욱 보살피고 싶어졌다. (물론 내 코가 석자다.)

요즘 한국으로 돌아와 학교를 돌아가서 생활하다보니, 감성적인 감흥을 주는 여성들도 10년이상의 연하들이다. 20-25살 정도의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보니, 그 형성되지 않은 자아들과 마주하게 된다. 아직 자신의 기호가 불분명하고, 꿈이 명확하지 않다.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나는 그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것은 두렵기도 하고, 설레이는 일이다. 롤리타 컴플렉스의 본질은 이것이다. 그들과 관계가 깊어질 때, 때때로 나는 한손에는 크레용, 한손에는 백지의 스케치북이 쥐어진 아이의 감정을 느낀다. 흥미롭고 설레이며, 동시에 그림을 망칠까봐 두렵다. 물론 이런 폭력적인 관계는 늘 회피한다. 다만, 시기적절한 질문을 그들에게 던져주고 싶을 뿐이다.
오늘은 예술의 전당을 함께 들렀다. 옛날부터 살아온 동네였던 탓에 나의 마음속에는 예술의 전당을 배경으로 한, 사랑했던 사람들의 사진이 몇장 있다. 오늘 이곳을 배경으로 한, 이 아이의 모습도 마음 속 사진첩에 담았다.

Posted by yom

2011/12/27 23:21 2011/12/2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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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about my life

나는 대학시절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다.
미술학원 강사 생활과 대학생활을 병행하면서, 워낙 바쁘게 지내온 시절이었던 탓도 있겠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블로그를 쓰기 전의 시절이었기 때문인 듯 하다.
블로그를 쓰면서부터, 내 삶에 대한 기억력은 그 전의 시간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단단해졌다.
버스를 타고 창밖을 보며 생각에 잠겼던 한 순간도 블로그의 포스팅으로 남겨지면서 , 평생 기억될 수 있는 특별한 장면으로 남게 되니 말이다.

영화, "블레이드러너"에서 사이보그들에게 그토록 소중한 가치였던 것이 "기억"이다.
그런데 그러한 기억이 흐려지고, 사라져간다면 갖 생산된 사이보그와 다름없는 삶이지 않겠는가.
(영화를 봤다면, 뭔 소리인지 알 것이다.)

블로그를 통해서 나는 생각을 하고, 삶을 기록하고, 반성한다.
때로는 단순히 순간을 기록하는 것에 지나지 않지만,
-흔히 일컬어지는 싸이질!처럼- 레스토랑에서 찍은 음식사진일지언정, 그것마저도 소중한 기억의 단서이다.

기억들 - 나를 온전한 나로써 만드는 것.

긍정적인 시간이던, 부정적인 시간이던.... 기록을 해야겠다고 오늘 새삼 깨달았다.
무덤에 가는 날까지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컨텐츠가 필요하다.

다시금 옛날 글을 열어볼때면, 때로는 교만하고, 어리석었던 내가 드러나지만, 어찌하겠는가?

-그것이 그 시간의 나였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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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4 14:42 2011/05/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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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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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통해서 쏟아지는 실장님의 가슴을 후벼파는 언급, 인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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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사회지향적이고 업무지향적인 삶을 살 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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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1시간, 1분을 허투로 쓸수가 없고,
디자이너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투쟁심을 불태우게 된다.
 
다만, 피로감도 함께 몰려옴;;ㅋㅎ 잘해야지.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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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12:06 2010/07/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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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mi- Step




ㅎㅎ 어쨋든, 여름엔 Minmi가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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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4 13:02 2010/07/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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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aching of 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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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맨유or첼시 가고싶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311&aid=0000024855

월드컵이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실력을 뽐낸 선수들과 그들의 활약을 유심히 관찰해온 스카우터들의 행보가 바빠졌다.
여러 국가대표 선수들이 유럽의 명문팀으로의 이적을 꿈꾸고 있을텐데, 팀에서 제시하는 돈과 팀의 명성만을 볼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실력에 정확히 걸맞는 팀과 그 팀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미 이천수와 이동국의 실폐사례/ 이청룡의 성공사례를 보아왔으니까 말이다.

너무 후진 팀에 있으면, 좋은 패스가 좀처럼 오지 않아서 골을 넣을 수가 없고, 너무 좋은 팀에 있으면, 출전의 기회조차 잡을 수가 없다.

물론 성공을 이루는 요인이 단순히 팀의 레벨 문제뿐만은 아니다. 팀의 스타일, 감독, 동료, 언어, 자신의 마음가짐/ 건강상태 등도 성공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남의 얘기처럼 쉽게 얘기했지만, 결국 "선수와 팀"은 "나와 회사"로도 치환된다.

나의 경기력은 어느정도인가?
나의 체력은? 지구력은?
나는 프리미어리거가 될 수 있을까?
...
내가 축구선수이긴 한건가?

축구는 언제나 많은 교훈을 주는구나. ^^

Posted by yom

2010/06/29 07:52 2010/06/2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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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ew diet experiment

my new diet experiment
생선과 야채를 먹는 부분채식은 1년 가깝게 잘 지켜오고 있다.
고기에 대한 강렬한 유혹은 그다지 없었다.
(5-6번 육계장을 먹은 듯 하고, 탕수육을 2개 정도 집어먹은 듯 한데, 그것이 전부.)

이제 더욱 건강한 식생을 위해, 소식과 저염도/저자극 식사를 해야겠다.
(어제 레스토랑에서 너무 짠 음식을 먹고, 필요성을 느꼈음.)

식단
다음과 같은 1일식단을 당분간 실험하고, 문제가 없다면,.. 안착시켜야 겠다.

-삶은 콩 or 현미생쌀, 야채, 과일
-자유외식(사회적인 필요성도 있다.)
-삶은 콩or 현미생쌀, 야채

가장 조심해야할 것이 야근-늦은 저녁식사-폭식으로 이어지는 생활패턴이다.
이것은 확실히 해결해야 할 숙제인데... 짬짬이 먹을 수 있는 나의 먹거리를 휴대하는 것이 유효한 해결책일 듯. 물론 이 실험은 스트레스로 느껴지지 않는 선에서 진행할 것이다.

음주
음주는 월4-6회 정도의 요즈음의 상태로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 -.- 술 먹고 전화는 좀 하지 말자!!
음주시, 감정이 딥다운될때는 중간에 끊고 나올 것.


아-함. 나는 진보적이고, 충동적이고, 재미있는 사람이지만,
나의 삶은 수도승과 같이 적극적인 절제로 가득 차있구나.

Posted by yom

2010/05/03 14:39 2010/05/0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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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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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이 제일 잘팔리는 날이 크리스마스란다. what's wrong? 이런것도 다 예수의 축복아니겠는가?

(한달전부터 Fish bank의 2만엔짜리 크리스마스이브 디너를 예약할 뜨거운 의지와 로맨틱한 섬세함은 충분히 가지고 있으나!!ㅋㅋㅋ 현실은 쏠로부대이므로, 처량하게 ) 야근하고 돌아와서, 나홀로 와인에 값싼 치즈, 마른 오징어를 곁들여 지붕킥을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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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학생은 보험이냐? 신세경은 준혁이에게 희망고문을 중단하라!! 중단하라!! 신세경은 빵꾸똥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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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한테 술냄새나요." "아빠냄새나요!" ㅋ

올해는 쏠로부대답게 크리스마스시즌부터 연말연시까지 내내 집에서 책읽고, 그림그리며,.. 히키코모리모드로 보낼까 했는데, 어머니가 오신다길래, 캐롤이 들어있는 재즈공연을 예약했다. 30살의 올해 크리스마스는 어머니와 함께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공연, 반짝거리는 롯뽕기의 일루미네이션을 즐기기로;;

Jesus Christ, 나에게도 쫌 축복을 주시라고-!!!
그래도 올해 연말은 방황하고 있지는 않으니, 그것만으로도 감사.

Posted by yom

2009/12/24 23:16 2009/12/2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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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result report

이제 슬슬 이런 포스팅을 할 시기가 왔다.

http://www.hafy.net/blog/entry/Farewell-to-2008
올초의 포스팅을 살펴보니... 올초에는 참 명랑했구나.
연말에 얇팍한 성취감이라도 느낄려면, 역시 목표는 구체적으로 세웠어야 했다;; 킁.

나의 2009년 평가,
적당히 항목을 정리하여, 별점평가와 십자평을 붙여봤다. (별다섯개가 만점)

건강★★★★
-좀 있으면, 산속에 들어가서 수행한다고 할 판..

올해는 트레이닝센터를 월6회 이상 꾸준히 다녔다.
희미하게나마 6팩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근육량도 내 30년 인생 중에서는 제일 좋은 상태인듯. 요가도 변함없이 하고 있고..

2년전부터 자전거로 통근중이며, 7월부터는 육식을 제외한 식단도 착실히 지키고 있으니 칭찬해줄만 하다.

내년에는 레그레이즈와 사이드엑스텐션을 늘려, 아랫배도 확실히 없애고 (6팩과 아랫배는 따로 놀더라;;), 웨이트량을 늘릴 것.
야채를 더 많이 먹고.. /나트륨, 식품첨가물을 식단에서 줄이기!! 소식하기.

★★☆
-좌충우돌 전반기, 내년의 기복없는 플레이를 기대!
문제가 많았다 T..T
전반기는 의욕만 앞서 회사와, 스스로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물들을 내놓았다.
후반기에는 커뮤니케이션에 트러블이 있었고, 이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자존심도 땅에 떨어졌다.

아직 걱정거리들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할 수는 없지만, 기존의 문제들을 많이 개선한 편.
-나의 진보적인 성향을 내 삶에 반영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겠지. 현실을 차갑게 인식/반성하고, 개선해나가는 것은, 나 스스로부터가 지켜야할 덕목이다.
결론적으로 올 한해는 디자인스킬 뿐만 아니고, 커뮤니케이션에대한 부분도 실패한 만큼,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년엔 더 믿음직한 사람이 되자.
피곤하거나, 짜증날때에도, 혹은 세계의 민주화문제로 내 머리속이 복잡할 때에도, 보다 화사한 미소로 고객님들(동료)을 모셔야 겠다는 생각이다.


아트★☆
-재충전의 시간.
일이 만족스럽지가 못해서 올해는 전시를 하거나, 참가할 여유가 없었다.
하지만, 그대신 나의 작업방향과 이론들은 꽤 정리할 수 있었다. 별점은 낮아도 그럭저럭 만족.

내년엔, 구상한 방향대로 작업을 진행시키고, 그 컨셉에 대한 아티클을 쓸 것. 한국전시 준비할 것.
내년에도 작업시간은 부족할테니, 시간관리가 중요.


연애
-일년동안 뭐했니?
안한건가? 못한건가?

뮤즈가 없는 삶은 무미건조하다.
 

학습★★★★
-책을 다 읽고 왠일이냐?
책도 많이 읽은 한해였다. (그 전에 워낙 안읽었으니...)
진중권씨의 미학서적들을 읽었고, 미학과 서양철학에 관한 온라인강의들을 주로 보았다.
일본 온지 5년만에 일어능력시험을 보기로 해서, 요즘은 뒤늦게 한자공부를 쪼오금 하는 중.
(언어공부에 그 끝이 어디 있겠냐마는, 역시 언어는 빨리 익힐수록 이득이다.)

내년에는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문화인류학을 공부하고, 훓어보기만 했던 유니타스브랜드를 정독할 것.
영어공부할 것.

일단 이정도....
올해도 다사다난했구나.

내년에는 더욱 가족과, 주변과, 그리고 이 세상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뿜는,
섹시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Posted by yom

2009/12/03 14:43 2009/12/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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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eliments of a job

내가 생각하는 직업 선택을 위한 판단기준

일의 결과물 40%
일을 통해 만족스러운 포트폴리오들을 만들 수 있는가?
하는 일/만들어진 결과물이 사회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내가 만든 결과물들을 사람들이 좋아하는가?

일의 일상 15%
일을 하며 보내는 순간들이 즐거운가?
스트레스가 과중하지 않은가?

함께 일하는 사람들 15%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충분히 웃을 수 있는가?
일을 하면서 외롭지 않은가?
(내가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믿음과 웃음을 주는 것이 먼저 전제되어야 할것..)

미래에 대한 확장성 10%
지금하고 있는 일이 밝은 미래로 연결되는가?

일에 대한 급여 10%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가?
미래를 위한 저축을 할 수 있는가?

일의 환경 10%
인간의 기본권/ 생리적인 욕구가 제한되지않는 환경인가?
창의력을 장려하는 환경인가?
이쁜 여직원들과 일하는가? ^^;;


내가 조직을 얼마나 만족시키고 있느냐에 대한 평가기준은 사내교육과 인사평가을 통해 자주 자극을 받는데 비해, 내게 얼마나 맞는 일을 하고 있는지는 그다지 체계적으로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워낙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이 많고, 물흐르듯이 살아와서 반성할 기회도 적었던 듯.


オレの職業選択判断基準

仕事の結果物40%
仕事を通じて満足のポートフォリオを得ることができるか。
行う事/作られた結果物が社会にどのくらい役に立つか。
オレが作った結果物を人々が好きになってくれるか。

仕事の日常15%
仕事をする瞬間が楽しいか。
ストレスが多くないか。

一緒に仕事する人達15%
仕事をしながら十分笑えるか。
仕事をする時寂しくないか。
(オレが一緒に仕事する人々に信頼と笑いをあげるのが前提)

未来への拡張性10%
今やっている仕事が明るい未来に向かっているか。

仕事の給料10%
衣食住の解決ができるか。
未来の為に貯金できるか。

仕事の環境10%
人間の基本権/生理的な欲求が制限されていない環境か。
創意力をてきな壮麗している環境か。
周りに可愛い女の子がいるか。

オレが組織を満足させているのかは会社の人事評価とか社内教育などを通じて考える機会は多いけど、それに比べてどのくらいオレに合う仕事をやっているのかはそんなに体系的に考えたことが無かった。なにぶん経験してみないと知らない事が多いし、水が流れるように人生を生きてきたからのようだ。

Posted by yom

2009/11/10 01:19 2009/11/1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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