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M's Life, 165 articles
- 2009/11/18 yom A Contributing to the world by a job (1)
- 2009/11/16 yom Cycling on a Sunday afternoon (2)
- 2009/11/10 yom Evaluation eliments of a job (5)
- 2009/11/07 yom Pohang Steelers win AFC Champions league. (2)
- 2009/11/04 yom Mushroom burger (2)
- 2009/10/11 yom 탈피/ 까칠해질 하피넷 (18)
- 2009/09/06 yom the life with conviction
- 2009/09/05 yom Pescetarian diet (11)
- 2009/08/10 yom Tokyo bay fireworks 2009 (6)
- 2009/08/03 yom Shirahama Beach, Shimoda (4)
일로서 세상에 기여하는 방식들
사람들의 삶을 유지시켜준다 - 농부
사람들의 삶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 보편적인 의사, 간호사, 헬쓰트레이너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준다 -군인, 경찰, 소방수
개인간의 분쟁을 해결해준다 - 변호사
인류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한다 – 제품회사, 공산품회사, 발명가, 검색회사
인류에게 기쁨을 준다 –게임회사, 화가, 음악가, 종교지도자, 운동선수, 섹스산업
인류의 평균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정치가, 혁명가, 과학자
인류에게 깨달음을 준다 -철학자, 화가
어느 직업이던지 세상에 기여할 것인지, 안할지는 마음먹기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듯.
PS.
내 기준으로 생각한거라...화가는 두번씩이나 나오네;;
충분히 반론의 여지가 있습니다. 의견/태클환영.
사람들의 삶을 유지시켜준다 - 농부
사람들의 삶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 보편적인 의사, 간호사, 헬쓰트레이너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준다 -군인, 경찰, 소방수
개인간의 분쟁을 해결해준다 - 변호사
인류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한다 – 제품회사, 공산품회사, 발명가, 검색회사
인류에게 기쁨을 준다 –게임회사, 화가, 음악가, 종교지도자, 운동선수, 섹스산업
인류의 평균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정치가, 혁명가, 과학자
인류에게 깨달음을 준다 -철학자, 화가
어느 직업이던지 세상에 기여할 것인지, 안할지는 마음먹기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듯.
PS.
내 기준으로 생각한거라...화가는 두번씩이나 나오네;;
충분히 반론의 여지가 있습니다. 의견/태클환영.
TAG job

토요일까지 내내 내렸던 비가 개였다. 오랜만에 자전거 하이킹.

오늘따라 이색적인 오브제가 눈에 많이 띄네. 엑조틱한 히비야공원. 여행지에서 이런 곳을 발견했다면, 셔터를 마구 눌렀을텐데... 그동안 토쿄에 너무 무심했다.

콘트라스트가 강했던 일요일 오후. 가을...
내가 생각하는 직업 선택을 위한 판단기준
일의 결과물 40%
일을 통해 만족스러운 포트폴리오들을 만들 수 있는가?
하는 일/만들어진 결과물이 사회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내가 만든 결과물들을 사람들이 좋아하는가?
일의 일상 15%
일을 하며 보내는 순간들이 즐거운가?
스트레스가 과중하지 않은가?
함께 일하는 사람들 15%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충분히 웃을 수 있는가?
일을 하면서 외롭지 않은가?
(내가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믿음과 웃음을 주는 것이 먼저 전제되어야 할것..)
미래에 대한 확장성 10%
지금하고 있는 일이 밝은 미래로 연결되는가?
일에 대한 급여 10%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가?
미래를 위한 저축을 할 수 있는가?
일의 환경 10%
인간의 기본권/ 생리적인 욕구가 제한되지않는 환경인가?
창의력을 장려하는 환경인가?
이쁜 여직원들과 일하는가? ^^;;
내가 조직을 얼마나 만족시키고 있느냐에 대한 평가기준은 사내교육과 인사평가을 통해 자주 자극을 받는데 비해, 내게 얼마나 맞는 일을 하고 있는지는 그다지 체계적으로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워낙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이 많고, 물흐르듯이 살아와서 반성할 기회도 적었던 듯.
일의 결과물 40%
일을 통해 만족스러운 포트폴리오들을 만들 수 있는가?
하는 일/만들어진 결과물이 사회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내가 만든 결과물들을 사람들이 좋아하는가?
일의 일상 15%
일을 하며 보내는 순간들이 즐거운가?
스트레스가 과중하지 않은가?
함께 일하는 사람들 15%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충분히 웃을 수 있는가?
일을 하면서 외롭지 않은가?
(내가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믿음과 웃음을 주는 것이 먼저 전제되어야 할것..)
미래에 대한 확장성 10%
지금하고 있는 일이 밝은 미래로 연결되는가?
일에 대한 급여 10%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가?
미래를 위한 저축을 할 수 있는가?
일의 환경 10%
인간의 기본권/ 생리적인 욕구가 제한되지않는 환경인가?
창의력을 장려하는 환경인가?
이쁜 여직원들과 일하는가? ^^;;
내가 조직을 얼마나 만족시키고 있느냐에 대한 평가기준은 사내교육과 인사평가을 통해 자주 자극을 받는데 비해, 내게 얼마나 맞는 일을 하고 있는지는 그다지 체계적으로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워낙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이 많고, 물흐르듯이 살아와서 반성할 기회도 적었던 듯.
TAG job

일본에서도 근근히 온라인으로 포항경기는 꽤 챙겨보고있는데, 토요일엔 토쿄 국립경기장에서 챔스리그 결승전 경기가 있었다. 반가운 마음으로 달려가 관전.
포항서포터석에서 경기보는 것이 한 10년만인거 같다;; 하지만, 변함없는 구호들도.
오- 스틸러- 스틸러- 스틸러- 스틸러 워!워!워워워워.

경기는 2-1로 포항의 감격의 우승!! 파리아스감독을 직접 뵈니... 두근두근.
스테보는 역시 팬서비스가 좋다. 트로피를 들고 서포터석으로 제일 먼저 뛰어오는구나.
친구들과 맥주를 한잔하고 돌아오는 길에,...
"나의 삶에도 이런 성공과 감격의 순간을 만들어야 할텐데"라고 생각했다.
ㅎㅎㅎ 20살때처럼 방방 뛰며, 노래하고, 함성을 질렀더니, 다음날엔 완전 시체놀이;;

They made a burger with a big mushroom instead of ham patty. This big mushroom is called "Portabella" native to Italy. It's quite delicious enough than beef patty.
I better take a photo without a bun on the top.
http://www.freshnessburger.co.jp/menu/
TAG vegetarian
12월이면, 하피넷이 어느덧 10년이 됩니다.
www.hafy.net 이라는 이 도메인을 가지고서, "닥터호로와 간호사 야메", "파인애플V"라는 만화도 그렸었고.. "데일리이미지"라는 이름으로, 주3-4개씩의 다양한 스타일의 이미지들을 만들어내기도 했었죠.
하피넷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주목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20살때는 꽤 사람들에게 기대감도 준 것 같은데, 그런데 그 기대감까지가 전부였지 않은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부화하지 못하고 달걀 속에서 노화해버린 병아리처럼...
그대로 늙어버리면 안되겠죠?
이제 새로운 챕터를 향해, 하피넷의 또 하나의 껍질을 깨겠습니다.

PS. 뜬구름 잡는 이야기

하피넷에서 내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일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때로는 A인지, B인지 선택을 할 것. 그런 가치평가를 통해서 내 자신의 이데올로기를 확인하고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각들은 내가 만들어내는 이야기의 중심에 녹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나의 가치판단들을 거북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고, "네 일이나 잘하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문명을 보는 것, 그 자체가 내가 만들고 싶은 "프로덕트"입니다. 이 표현과 토론들은 궁극적으로는 나, 개인에게도 더 큰 가치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만, 까칠해지더라도, 유머감각과 사람들을 향한 따듯한 시선은 끝까지 놓지말아야 할 미덕.
www.hafy.net 이라는 이 도메인을 가지고서, "닥터호로와 간호사 야메", "파인애플V"라는 만화도 그렸었고.. "데일리이미지"라는 이름으로, 주3-4개씩의 다양한 스타일의 이미지들을 만들어내기도 했었죠.
하피넷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주목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20살때는 꽤 사람들에게 기대감도 준 것 같은데, 그런데 그 기대감까지가 전부였지 않은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부화하지 못하고 달걀 속에서 노화해버린 병아리처럼...
그대로 늙어버리면 안되겠죠?
이제 새로운 챕터를 향해, 하피넷의 또 하나의 껍질을 깨겠습니다.

PS. 뜬구름 잡는 이야기

하피넷에서 내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일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때로는 A인지, B인지 선택을 할 것. 그런 가치평가를 통해서 내 자신의 이데올로기를 확인하고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각들은 내가 만들어내는 이야기의 중심에 녹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나의 가치판단들을 거북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고, "네 일이나 잘하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문명을 보는 것, 그 자체가 내가 만들고 싶은 "프로덕트"입니다. 이 표현과 토론들은 궁극적으로는 나, 개인에게도 더 큰 가치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만, 까칠해지더라도, 유머감각과 사람들을 향한 따듯한 시선은 끝까지 놓지말아야 할 미덕.
TAG hafy

사회/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은 그래서 쉽지가 않다.
모피를 입을 바에는 벗겠다던 나오미캠벨이 알몸에 모피만 걸치고 광고를 하고 있다니!?
사람의 신념이란 바뀔 수 있지만, 그 사람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질 수 밖에.
말을 아끼던지, 승려 이상의 사명감과 절제가 있어야 한다.
나도 나이를 먹으며, 삶에 대한 가치를 생각하다보니...사회의 옳고 그름을 생각하게 되는데.,
근데, 그 사유의 결과를 지키며 사는 것은 보다시피 쉽지 않다.
자, 어떻게 할까? 신념을 따를까? 적당히 비겁하게 살까?
That's the reason why It's so difficult to mention about social/political subject.
Naomi Campbell who said "We'd rather go naked than wear fur" appears in a fur advertisement. A man can change his conviction but when you upset your words, you must lose your confidence.
You have to save your words, or have a strong sense of duty and self-restraint than monk's do.
As I grow older, I think about the value of life, so I have an image of right and wrong.
However, it's not easy to keep living in the way of this conviction as you see.
Ok, what should I do?
Do I have to live the life with conviction? Or do I have to live cowardly?
それで社会/政治的な発言は簡単じゃないんだ。
「毛皮を着るよりは裸にする」と言ったナオミキャンベルが裸に毛皮だけかけて広告をしているなんて!?
人の信念というのは変わることができるが、その分、その人の信頼度は下がってしまう。
言葉にしないか、僧侶以上の使命感と節制がなければならない。
オレも年を取って, 人生に対する価値を考えて...社会の正しいことと悪いことを考えるようになってきた。
ところで、その考えの結果を守りながら生きていくのはご存知の通りに易しくはない。
では、どうするべきでしょうか?信念に添って生きるか?適当に臆病で生きていくか?

열심히 해명(변명?)을 해주셨지만, 시원치 않은 신해철
TAG life

생선, 우유, 치즈 등은 먹고, 그 밖의 육식을 금하는 Pescetarian (semi-vegetarian) 식생활을 시작했다. 3개월 정도 되었다.
전부터 생각해왔었는데, 채식으로 건강을 찾은 사람들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서 본격적으로 시작.
육식의 폐해는 유명하니,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궁극적으로는 화학첨가물이 없는 생식으로 소식하는 것이 목표.
현재의 부분채식(Pescetarian diet)은 궁극적인 채식주의자(Vegan)가 되기 위한 과정이다.
도시/회사생활을 하면서 온전히 채식을 지키기는 쉽지가 않다.
채식의 가장 불편한 점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신경쓰게 만든다는 것.
비지니스 테이블에서 메뉴판을 잡고 난처한 표정을 짓고 있거나, 접시에 고기를 걸러내고 있는 나의 모습은 정말 상상하고 싶지도 않다.
이런 불편함들마저 감수하며 이렇게 유난을 떠니까, 나는 오래 살아야 한다고 농담을 하곤 하는데, 사실 오래 살고 싶어서가 아니고, 1년을 살아도 맑은 몸 상태이고 싶다는 바램과 아주 조금의 자연친화적인 사회적 책임감 때문.
-남은 숙제
채식이 가능한 좋은 레스토랑을 찾기.
먹는 것이 중심이 아닌 즐거운 데이트코스 만들기.
다양한 채식 레시피 익히기.
I started Pescetarian (semi-vegetarian) diet which doesnot allows me to eat all kind of meats and instead to eat grain, vegetable, fish and milk products. 3months passed since I started this diet.
I have wanted to start it since a long time ago, and recently started it after that I watched a documentary about the people who became healthy with a vegan diet.
I don't think I need to explain demerits of meat-eating.
My present diet is the way to be a ideal vegan. My final goal is to eat only a small amount of unheated vegetation containing no artificial additives.
It's very hard to be a vegetarian in the city life.
The No.1 trouble of vegetarian diet is that it makes people concerned about my dishes.
I really don't want to imagine myself to check menu carefully or to pick meat from dishes during a business dinner.
I often joke, "I have to live long enough, because I have a vegetarian diet in this uncomfortable tough situation." But my real hope is to live healthy even if I only live 1 year and I have an image about my duty in society.
-homework
finding nice vegetarian restaurants.
making date plans where dinner is not a main event.
learning vegetarian recipes.





It was a Perfect vew. Thanx.
TAG hanabi
One sky, different colors

in the Shirahama beach, AM05:30

rainbow circle with no rain


in the Shirahama beach, AM05:30

rainbow circle with no rain

ビーチはいつも楽しい~よ。

19금
TAG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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