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M's Life, 161 articles

  1. 2009/11/04 yom Mushroom burger
  2. 2009/10/11 yom 탈피/ 까칠해질 하피넷 (18)
  3. 2009/09/06 yom the life with conviction
  4. 2009/09/05 yom Pescetarian diet (11)
  5. 2009/08/10 yom Tokyo bay fireworks 2009 (6)
  6. 2009/08/03 yom Shirahama Beach, Shimoda (4)
  7. 2009/06/25 yom just picture
  8. 2009/06/07 yom Big Beach Festival 09 (6)
  9. 2009/05/24 yom Natural Education Park (5)
  10. 2009/05/10 yom Oceans burger inn, Lala port in Toyosu (4)

Mushroom burger

Life/Gourmet 2009/11/04 22:22 yom

They made a burger with a big mushroom instead of ham patty. This big mushroom is called "Portabella" native to Italy. It's quite delicious enough than beef patty.
I better take a photo without a bun on the top.

http://www.freshnessburger.co.jp/menu/
2009/11/04 22:22 2009/11/04 22:22
12월이면, 하피넷이 어느덧 10년이 됩니다.
www.hafy.net 이라는 이 도메인을 가지고서, "닥터호로와 간호사 야메", "파인애플V"라는 만화도 그렸었고.. "데일리이미지"라는 이름으로, 주3-4개씩의 다양한 스타일의 이미지들을 만들어내기도 했었죠.

하피넷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주목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20살때는 꽤 사람들에게 기대감도 준 것 같은데, 그런데 그 기대감까지가 전부였지 않은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부화하지 못하고 달걀 속에서 노화해버린 병아리처럼...
그대로 늙어버리면 안되겠죠?

이제 새로운 챕터를 향해, 하피넷의 또 하나의 껍질을 깨겠습니다.


PS. 뜬구름 잡는 이야기

하피넷에서 내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일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때로는 A인지, B인지 선택을 할 것. 그런 가치평가를 통해서 내 자신의 이데올로기를 확인하고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각들은 내가 만들어내는 이야기의 중심에 녹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나의 가치판단들을 거북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고, "네 일이나 잘하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문명을 보는 것, 그 자체가 내가 만들고 싶은 "프로덕트"입니다. 이 표현과 토론들은 궁극적으로는 나, 개인에게도 더 큰 가치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만, 까칠해지더라도, 유머감각과 사람들을 향한 따듯한 시선은 끝까지 놓지말아야 할 미덕.
2009/10/11 06:34 2009/10/1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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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fe with conviction

Life/Bla bla 2009/09/06 23:33 yom


사회/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은 그래서 쉽지가 않다.
모피를 입을 바에는 벗겠다던 나오미캠벨이 알몸에 모피만 걸치고 광고를 하고 있다니!?
사람의 신념이란 바뀔 수 있지만, 그 사람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질 수 밖에.
말을 아끼던지, 승려 이상의 사명감과 절제가 있어야 한다.

나도 나이를 먹으며, 삶에 대한 가치를 생각하다보니...사회의 옳고 그름을 생각하게 되는데.,
근데, 그 사유의 결과를 지키며 사는 것은 보다시피 쉽지 않다.
자, 어떻게 할까? 신념을 따를까? 적당히 비겁하게 살까?

That's the reason why It's so difficult to mention about social/political subject.
Naomi Campbell who said "We'd rather go naked than wear fur" appears in a fur advertisement. A man can change his conviction but when you upset your words, you must lose your confidence.
You have to save your words, or have a strong sense of duty and self-restraint than monk's do.

As I grow older, I think about the value of life, so I have an image of right and wrong.
However, it's not easy to keep living in the way of this conviction as you see.
Ok, what should I do?
Do I have to live the life with conviction? Or do I have to live cowardly?

それで社会/政治的な発言は簡単じゃないんだ。
「毛皮を着るよりは裸にする」と言ったナオミキャンベルが裸に毛皮だけかけて広告をしているなんて!?
人の信念というのは変わることができるが、その分、その人の信頼度は下がってしまう。
言葉にしないか、僧侶以上の使命感と節制がなければならない。

オレも年を取って, 人生に対する価値を考えて...社会の正しいことと悪いことを考えるようになってきた。
ところで、その考えの結果を守りながら生きていくのはご存知の通りに易しくはない。
では、どうするべきでしょうか?信念に添って生きるか?適当に臆病で生きていくか
?





열심히 해명(변명?)을 해주셨지만, 시원치 않은 신해철

2009/09/06 23:33 2009/09/0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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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cetarian diet

Life/Bla bla 2009/09/05 14:13 yom


생선, 우유, 치즈 등은 먹고, 그 밖의 육식을 금하는 Pescetarian (semi-vegetarian) 식생활을 시작했다. 3개월 정도 되었다.
전부터 생각해왔었는데, 채식으로 건강을 찾은 사람들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서 본격적으로 시작.
육식의 폐해는 유명하니,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궁극적으로는 화학첨가물이 없는 생식으로 소식하는 것이 목표.
현재의 부분채식(Pescetarian diet)은 궁극적인 채식주의자(Vegan)가 되기 위한 과정이다.

도시/회사생활을 하면서 온전히 채식을 지키기는 쉽지가 않다.
채식의 가장 불편한 점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신경쓰게 만든다는 것.
비지니스 테이블에서 메뉴판을 잡고 난처한 표정을 짓고 있거나, 접시에 고기를 걸러내고 있는 나의 모습은 정말 상상하고 싶지도 않다.

이런 불편함들마저 감수하며 이렇게 유난을 떠니까, 나는 오래 살아야 한다고 농담을 하곤 하는데, 사실 오래 살고 싶어서가 아니고, 1년을 살아도 맑은 몸 상태이고 싶다는 바램과 아주 조금의 자연친화적인 사회적 책임감 때문.

-남은 숙제
채식이 가능한 좋은 레스토랑을 찾기.
먹는 것이 중심이 아닌 즐거운 데이트코스 만들기.
다양한 채식 레시피 익히기.

I started Pescetarian (semi-vegetarian) diet which doesnot allows me to eat all kind of meats and instead to eat grain, vegetable, fish and milk products. 3months passed since I started this diet.
I have wanted to start it since a long time ago, and recently started it after that I watched a documentary about the people who became healthy with a vegan diet.
I don't think I need to explain demerits of meat-eating.

My present diet is the way to be a ideal vegan. My final goal is to eat only a small amount of unheated vegetation containing no artificial additives.

It's very hard to be a vegetarian in the city life.
The No.1 trouble of vegetarian diet is that it makes people concerned about my dishes.
I really don't want to imagine myself to check menu carefully or to pick meat from dishes during a business dinner.

I often joke, "I have to live long enough, because I have a vegetarian diet in this uncomfortable tough situation." But my real hope is to live healthy even if I only live 1 year and I have an image about my duty in society.

-homework
finding nice vegetarian restaurants.
making date plans where dinner is not a main event.
learning vegetarian recipes.
2009/09/05 14:13 2009/09/05 14:13









It was a Perfect vew. Thanx.
2009/08/10 08:43 2009/08/1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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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ky, different colors

in the Shirahama beach, AM05:30

rainbow circle with no rain

ビーチはいつも楽しい~よ。



19금


2009/08/03 09:04 2009/08/0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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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picture

Life/Ordinary days 2009/06/25 22:38 yom

 model. Yanagisawa Maico

한국 출장, 촬영 중에.. 짬내서 찍은 사진.

짧은 시간에 준비하고, 밤새서 출발하여,.. 즐거웠고 많이 배웠던 촬영,.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찍은 이 촬영껀이 리젝팅되어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음.
남은 건 중간에 장난친 그냥 이런 사진뿐.

걍 성장통이려니... 생각해.
2009/06/25 22:38 2009/06/25 22:38

Big Beach Festival 09

Life/Party 2009/06/07 16:15 yom

Super star DJ, Fatboy Slim's party is always special. I like his smiling face when he DJs.
Ryukyu Disco and Tanaka aka, Fantastic Plastic Machine were also nice.

This is the event that I wanted to attend. but I didn't reserve a ticket and totally forgot the event, because I was too busy with my job. Then Maruchan reminded me of the event last night, and gave me a ticket. The weather was Kaleidoscopical, it was a rotation of sunshine and drizzle.

1000shots of fire works was the highlight of the party. It was my 1st Hanabi this year.

내일은 회사에서 내내 휏보이슬림을 듣고 있을 듯.
http://www.youtube.com/watch?v=asbmvFsk8go
2009/06/07 16:15 2009/06/07 16:15
요즘은 10시11시까지 야근의 연속이다. 뭐 기꺼이 배우며, 즐겁게 하고 있어서 문제는 없다만, 이번주는 토요일, 일요일까지 워커홀릭 컨셉. 운동갈 시간이 읎넹.

토요일은 일을 마치고 밤8시엔 마루노우치에서 소림누이의 송별회, 밤12시부터 일본친구들과 신쥬쿠에서의 철야파티. 아침 5시 파티를 마치고, 술에 취한채 보슬비를 맞으며 집에 돌아왔다. 정오 즈음에 일어나, 습하고 무거운 공기를 가르고 자전거를 타고 회사에 가는 길에, 정원미술관 옆의 자연교육원을 들렀다.
 

막 개인 비와 신선한 여름나무의 내음이 좋다.

혼란스럽고, 격정적인 머리와 가슴을 가라앉혀주는구나.

풀잎들은 그저 다양한 진화의 결과일 뿐인데, 그것을 클래싱하고, 이름을 붙힌 건, 사람들의 일.

역시 자연은 언제나 감동을 준다. 집을 나서기전엔 방청소를 하며, "쓰나미"에 관한 다큐멘터리도 봤다. 역시 대자연 앞에서는 아웅다웅 인간들의 부질없는 전쟁이 소꿉장난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그 소꿉장난이... 모래알과 같은 인간들에게는 일생을 결정하는 틀.

http://pr.naver.com/president_Roh

예술가는 관조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그 관조라는 것이, 사실은 그저 귀차니즘의 쉬운 핑계.

오늘 전부터 생각해오던 진보신당의 조용한 새내기당원이 되었다.
(뭐 대단한 일을 하겠다는건 아니고, 소정의 당원회비를 냄으로써 진보신당의 활동을 지원하고, 가끔 당보를 통해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에 대한 학습과 가치판단을 할 것. 장래에 정치가가 되어도 좋겠지만, 그것보다는 철학을 갖는 길.)
진정 세상을 궁극적으로 바꾸는 건 가난한 사람들에게 1000원짜리 도시락을 건내주는 것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이 정당한 급료에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사회구조를 만드는 일이라고 믿는다.

걍 된장질하면서, 가끔 불우이웃돕기 전화번호 한번씩 걸고.. "나는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 위안삼고, 아티스트로서 부호들에게 비싸게 그림을 팔면서 살면,.. 편한 일상인데,.. 그런데, 바보 노무현이 몸을 던져가며 그토록 귀찮게 이슈를 만들고, 선택하라고 강요하네. "무엇이 바른 길인가?" "어느편에 설것인가?"
2009/05/24 23:17 2009/05/24 23:17
TAG ,

Hawaiian style burger inn http://oceans-burger-inn.com

You can try to taste hawaiian style burgers and avocardo dishes.

I like to see Tokyo bay.

2009/05/10 02:22 2009/05/10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