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lfish 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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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성욕)을 따라, 싸움을 마다하지 않고 암컷을 쟁취하여. 짝짓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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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넘겨받은 숫컷펭귄들은 알을 품고, 체온유지를 위하여 스크럼을 짠다.
그들은 자신들의 알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 양보하면서 안쪽과 바깥쪽에서 자리를 교대하면서, 추위를 이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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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펭귄은 체내지방을 연소시키며 수주간 아무것도 먹지 않고, 새끼가 태어나면 토악질을 하여 위액이 섞인 펭귄밀크를 새끼에게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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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위험이 있을때면, 집단의 생존을 위하여 새끼들을 버리기도 한다.

짝짓기도, 알을 품는 것도, 새끼가 귀엽게 느껴지는 것도... 이 모든것이 생명을 보전하고 싶어하는 이기적인 유전자의 명령인 것이로구나. 유전자라는 것은  하나의 개체이면서, 동시에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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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마치 영화,'The invaders of the body snatchers'의 외계인들과도 같다. 이 영화의 외계인들은 정신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신체강탈 후, 그들은 하나의 목적을 위해 전체가 통제된다. 이 영화는 전체주의에 대한 은유이기도 한데, 자연안의 유전자들은 그러한 전체주의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지구 위에는 너무 많은 수의 인간이 살고 있고, 지구를 경쟁적으로 착취하고 있다. 스스로가 절재하지 않고 자정작용의 임계치를 넘어서는 순간, 인류는스스로의 살을 잘라내야할 것이다. (to be continued.)

images from the documentary, 남극의 눈물, 2011 (c) MBC
images from the movie, The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1956 (c) Paramount Pictures

Posted by yom

2012/01/26 03:49 2012/01/26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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