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서 세상에 기여하는 방식들

사람들의 삶을 유지시켜준다 - 농부
사람들의 삶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 보편적인 의사, 간호사, 헬쓰트레이너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준다 -군인, 경찰, 소방수
개인간의 분쟁을 해결해준다 - 변호사
인류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한다 – 제품회사, 공산품회사, 발명가, 검색회사
인류에게 기쁨을 준다 –게임회사, 화가, 음악가, 종교지도자, 운동선수, 섹스산업
인류의 평균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정치가, 혁명가, 과학자
인류에게 깨달음을 준다 -철학자, 화가

어느 직업이던지 세상에 기여할 것인지, 안할지는 마음먹기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듯.

PS.
내 기준으로 생각한거라...화가는 두번씩이나 나오네;;
충분히 반론의 여지가 있습니다. 의견/태클환영.
2009/11/18 22:08 2009/11/18 22:08
TAG

토요일까지 내내 내렸던 비가 개였다. 오랜만에 자전거 하이킹.


오늘따라 이색적인 오브제가 눈에 많이 띄네. 엑조틱한 히비야공원. 여행지에서 이런 곳을 발견했다면, 셔터를 마구 눌렀을텐데... 그동안 토쿄에 너무 무심했다.


콘트라스트가 강했던 일요일 오후. 가을...
2009/11/16 09:31 2009/11/16 09:31

Mr.Blood X skull

Mr.Blood's World 2009/11/15 09:59 yom

2009/11/15 09:59 2009/11/15 09:59
TAG

Hello, My name is...

Mr.Blood's World 2009/11/14 00:38 yom

Please make my heart beat again.
2009/11/14 00:38 2009/11/14 00:38
TAG

On a rainy day

Mr.Blood's World 2009/11/11 20:24 yom

토쿄는 주룩주룩- 토요일까지 비온답니다.
2009/11/11 20:24 2009/11/11 20:24
내가 생각하는 직업 선택을 위한 판단기준

일의 결과물 40%
일을 통해 만족스러운 포트폴리오들을 만들 수 있는가?
하는 일/만들어진 결과물이 사회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내가 만든 결과물들을 사람들이 좋아하는가?

일의 일상 15%
일을 하며 보내는 순간들이 즐거운가?
스트레스가 과중하지 않은가?

함께 일하는 사람들 15%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충분히 웃을 수 있는가?
일을 하면서 외롭지 않은가?
(내가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믿음과 웃음을 주는 것이 먼저 전제되어야 할것..)

미래에 대한 확장성 10%
지금하고 있는 일이 밝은 미래로 연결되는가?

일에 대한 급여 10%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가?
미래를 위한 저축을 할 수 있는가?

일의 환경 10%
인간의 기본권/ 생리적인 욕구가 제한되지않는 환경인가?
창의력을 장려하는 환경인가?
이쁜 여직원들과 일하는가? ^^;;


내가 조직을 얼마나 만족시키고 있느냐에 대한 평가기준은 사내교육과 인사평가을 통해 자주 자극을 받는데 비해, 내게 얼마나 맞는 일을 하고 있는지는 그다지 체계적으로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워낙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이 많고, 물흐르듯이 살아와서 반성할 기회도 적었던 듯.
2009/11/10 01:19 2009/11/10 01:19
TAG

일본에서도 근근히 온라인으로 포항경기는 꽤 챙겨보고있는데, 토요일엔 토쿄 국립경기장에서 챔스리그 결승전 경기가 있었다. 반가운 마음으로 달려가 관전.
포항서포터석에서 경기보는 것이 한 10년만인거 같다;; 하지만, 변함없는 구호들도.
오- 스틸러- 스틸러- 스틸러- 스틸러 워!워!워워워워.

경기는 2-1로 포항의 감격의 우승!! 파리아스감독을 직접 뵈니... 두근두근.
스테보는 역시 팬서비스가 좋다. 트로피를 들고 서포터석으로 제일 먼저 뛰어오는구나.

친구들과 맥주를 한잔하고 돌아오는 길에,...
"나의 삶에도 이런 성공과 감격의 순간을 만들어야 할텐데"라고 생각했다.
ㅎㅎㅎ 20살때처럼 방방 뛰며, 노래하고, 함성을 질렀더니, 다음날엔 완전 시체놀이;;
2009/11/07 09:02 2009/11/07 09:02